728x90
담뱃값 인상 이후 타르 1mg/니코틴 0.1mg 담배들은 4000원, 4100원 제품들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4천원의 카멜 슈퍼라이트 출시된 데 이어, BAT코리아가 로스만 실버 원을 4,100원에 출시했다.
도대체 외산담배회사들은 무슨 배짱으로 저가담배를 출시하는 걸까?
SINCE 1890이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Rothmans 담배는 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던힐 포켓팩도 그렇고 요즘 출시되는 담배들은 필터 가운데를 뻥 뚫어놓는 게 유행인 듯.
숯을 더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에어 플러스 필터가 적용되었단다.
매번 느끼지만 정부가 흡연율 억제정책의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서는 담뱃값 인상보다는 이런 문구 삽입을 제한해야 한다.
타르 1.0mg 니코틴 0.10mg.
디스플러스 류의 일반적인 사이즈의 담배이다.
후기:
카멜 슈퍼라이트가 1mg 담배임에도 불구하고 꽤 맵고 자극적인 반면, 로스만은 자극성이 덜한 편이다.
던힐 포켓팩 1mg보다도 덜한 편.
300x250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0원 담배 카멜 블루 14개비 (0) | 2016.01.06 |
---|---|
이케아 무료회원제 이케아 패밀리카드로 할인받기 (0) | 2015.12.22 |
취준생을 위한 고이율 예금 우리은행 신세대플러스통장 (0) | 2015.11.26 |
공익복 사회복무요원 제복 재질 (0) | 2015.11.04 |
4천원 1mg 담배 카멜 이볼루션 수퍼슬림 (0) | 2015.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