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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라면봉지 형태의 인스턴트 칼국수를 자주 사 먹었는데, 질리도록 먹어서 그런지 최근 몇 년간은 거의 사먹지 않았다.
그런데 동네 마트에서 신박해 보이는 인스턴트 칼국수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처음에는 오뚜기 옛날국수처럼 그냥 국수 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라면처럼 먹을 수 있는 칼국수다.


사조 해표 얼큰 사골칼국수.
개당 800원에 구입했는데, 인터넷에서도 800원~1,100원 정도에 파는 듯하다.


조리법은 라면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을 라면보다 더 많이 넣고 7분 정도 끓이면 된다.
칼국수는 면을 튀기지 않기 때문에 라면보다 칼로리가 낮다. 350kcal이다.
포화지방 역시 3%에 불과하고, 대신 나트륨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106%나 된다. 건면과 비슷하다.


원재료명. 사골칼국수라서 우골엑기스와 농축사골액이 들어있다.


구성품은 얼큰 사골스프와 칼국수 면 90g이 전부다. 건더기스프와 본스프가 섞여있다.
면이 너무 적게 들어있는 듯했는데, 일반적인 라면 한봉지의 면 무게가 102g 정도 된다고 하니까 라면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다.


비주얼은 라면스럽다. 고명을 넣어 먹으면 맛있다 하는데, 사골이 들어 있어서 파를 썰어서 넣었다.
사골국물 맛이 나긴 하지만 인스턴트 제품 특성상 약간 자극적인 맛이 나고, 물은 정량대로 650ml를 넣었는데 살짝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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