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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물러가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날이 슬슬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이런 환절기에 유독 감기가 잘 걸린다. 벌써부터 휴지통에 콧물 닦은 휴지가 가득;


그래서 판피린Q를 한 케이스 구입해 두었다.

예전에는 판피린F였는데 어느새 이름이 판피린Q로 바뀐 듯.

제약사에 따르면 판피린Q는 판피린F보다 진해거담 작용을 강화했다고 한다.



판피린Q 주의사항. 출처는 [링크] 참조.

어르신들 심부름 때문에 왕창 구입했는데, 일반의약품이지만 주의할 점이 많은 약이다.



종로5가에 있는 모 약국에서 한 케이스(30병)를 만2천원 주고 구입했다(조만간 인상될 예정이라 함).

(1팩은 5병, 1케이스는 30병, 1박스는 270병)

수요가 많은 약이라서 그런지 동네약국이나 대형약국이나 가격이 거기서 거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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