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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로우엔드 치킨버거가 맥치킨[링크]이라면 하이엔드 치킨버거는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인 듯하다.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 단품 가격은 4,600원이고 세트메뉴 가격은 5,900원이다. 2021년 2월 25일 부활한 맥런치 가격은 5,100원이다.

2021년 2월 25일부터 기존 맥올데이 세트는 폐지되었고 런치세트가 부활했다.

 

 

이것이 바로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세트.

음료는 콜라 대신 환타로 바꿨다. 물론 탄산음료는 무료로 교체할 수 있다.

 

 

맥치킨보다 치킨패티가 두툼하고, 토마토가 들어가 있다.

 

 

맥치킨도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도 같은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있는 듯하다.

양상추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알바가 누군가에 따라서 양에 차이가 있다.

 

 

하단에는 소스가 뿌려져 있지 않다.

치킨패티가 두툼해서 마음에 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가 더 매콤하고 맛있는 듯하다[링크].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 단품 영양성분, 칼로리

칼로리는 464kcal로 빅맥보다는 낮고, 치킨버거 특성상 포화지방 함량도 낮은 편이다.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세트 칼로리

세트메뉴의 구체적인 영양성분은 표기되어 있지 않다.

맥도날드 특성상 열량 범위만 적혀있다.

후렌치후라이와 음료 영양성분을 따로 참고할 수밖에 없다.

 

 

 

후렌치후라이(R) 영양성분

포화지방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35%이다.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와 후렌치후라이를 같이 섭취하면 일일권장량의 62%이다.

 

 

 

콜라(R) 사이즈 영양성분

콜라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홈페이지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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