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이케아 전 매장 영업시간 변경

예전에 이케아에서 노트북용으로 쓸 책상을 하나 구입했던 적이 있는데, 이사오면서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테이블이 사라지니 생산성이 떨어져서 이와중에 어쩔 수 없이 이케아 매장에 들렸다.

여기는 이케아 광명점.

코로나19 때문인지 손님들이 평소보다 훨씬 줄었다.

이케아 광명점도 옆에 있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도 일단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입장하면 쇼룸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손소독기도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2020년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영업시간이 단축 운영된다.

오전 10시 30분 개점, 오후 9시에 폐점한다.

(이케아 레스토랑 주문 마감시간은 오후 8시 30분)

*. 광명점 뿐만 아니라 고양점, 동부산점, 기흥점 등 모든 영업점 공통

매장 방문이 어렵다면 이케아 고객센터에 전화 혹은 채팅상담, 이케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