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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과 KFC는 양배추 샐러드인 코울슬로를 판매하고 있다. 세트메뉴 주문시 감자튀김 대신 추가금을 내고 코울슬로로 변경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코울슬로를 취급하지 않고, 맥도날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제 맥도날드에서도 코울슬로를 판매한다.


세트메뉴 주문시 200원을 추가하면 코울슬로로 변경할 수 있다.
코울슬로 단품 가격은 1,900원이다. 물론 단품은 가성비가 떨어진다.


맥도날드표 코울슬로는 오뚜기에서 제조한다.
코울슬로의 원료는 국산 양배추, 국산 양파, 당근, 소스(설탕, 식물성 유지, 발효식초, 정제소금), 설탕 등이다.


코울슬로는 맥도날드든 버거킹이든 KFC든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듯하다.
어쨌든 코울슬로 덕분에 몸에 좋지 않은 후렌치후라이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코울슬로도 설탕이 들어가서 몸에 좋지는 않을 것 같지만...)



맥도날드 코울슬로 영양성분

칼로리는 179kcal, 포화지방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10%, 나트륨 함량은 15%이다.
*. 알레르기 유발성분은 난류, 조개류,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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