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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메론소다를 처음 맛본 이후 모스버거를 자주 찾게 되었다.

매번 그랬듯이 모스치즈버거를 먹으려 했는데, 이런 버거가 출시되었다.


NEW 데리야끼치킨버거. 데리야끼치킨버거 출시 33주년을 기념하여 패티를 33% 키웠다.

2016년 7월 4일 출시되었다. 한정판이 아니라 정규메뉴라서 앞으로 쭈욱 만나볼 수 있다고 함.

단품 3,900원이고 세트는 6,500원이다.



모스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간다. 자리에 번호표를 세워 두고 기다리면 알바가 가져다 준다.

많이 팔려서 그런지 버거가 빨리 나왔다. 패티가 확실히 커졌다.



한장 더 찍었다. 맛은 비행기 기내식으로 자주 나오는 데리야끼치킨과 비슷하다.

모스버거 말고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서도 이런 걸 팔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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