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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야외에서 스마트폰 핫스팟 기능을 통해서 윈도우10이 설치되어 있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한다.

그런데 윈도우10은 업데이트가 강제로 설치되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데이터가 차감될 수 있다.

윈도우10 출시 초기에는 이런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핫스팟을 "데이터 통신"으로 인식시켜 누수를 방지할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핫스팟 켜는 방법에 대한 설명.

"설정"을 터치하면 "인터넷 함께 쓰기(테더링, 핫스팟)"이 뜬다.



이어서 Wi-Fi 핫스팟 부분의 스위치를 켜면 된다.

그리고 SSID와 암호를 설정하면 된다.



윈도우10에서는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시작버튼을 누르고 설정 버튼을 클릭하고,



"Windows 설정" 창이 뜨면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클릭하자.



핫스팟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도해야 한다.

이어서 "연결 속성 변경"을 클릭하자.



아래에 있는 "데이터 통신 연결로 설정"을 "켬"으로 설정해 주면 된다.

며칠 사용해 봤는데 진짜로 데이터 누수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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