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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민들의 원성과 숱한 논란 끝에 결국 채택됐던 서울시 브랜드 I·SEOUL·U.

어쨌든 12억이라는 혈세를 들여 제작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적극 활용하려는 것 같다.

2017년을 맞아 서울시는 I·SEOUL·U를 활용한 연하장을 배포하고 있다.


http://gov.seoul.go.kr/archives/96303 에 접속하면 된다.

24종의 연하장 이미지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압축파일 형태로 되어 있다. 뭔가 많이 담겨있을 줄 알았는데, 달랑 이미지 한장만 있다.



카톡 메시지로 보내기 좋을 듯.

예쁘고 깔끔해서 좋긴 한데, 오른쪽 하단에 I·SEOUL·U 글자 크기를 더 작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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