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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스마트폰의 핫스팟, 테더링 기능 혹은 LTE에그를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통신사 앱을 통해서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윈도우10은 자체 데이터 집계 기능이 있다.

윈도우7의 경우 윈도우10처럼 총체적인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하는 기능은 없지만, 현재 연결 상태에서 사용된 데이터 용량은 확인 가능하다.



바탕화면의 네트워크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속성" 버튼을 클릭하자.

(혹은 제어판-"네트워크 및 인터넷"-"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에 들어감)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창이 뜬다.

현재 와이파이 접속 상태라면 우측에 있는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클릭하자.



"무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 창이 뜬다.

작업 항목에 송신 및 수신된 데이터의 총량이 바이트 단위로 뜬다.

물론 1KByte=1,024Byte이다.


*. 유선랜도 같은 방법으로 확인 가능하다. 요즘은 QoS가 걸리는 기가 인터넷 상품도 있어서, 유선랜의 데이터 사용량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윈도우7에서 그동안 사용했던 데이터 용량을 총체적으로 확인하려면 Net Guard나 NetTraffic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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