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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 열차표를 예약 후 항상 SMS티켓으로 발권했다.

코레일톡 어플이 출시된 이후에도 집안 어르신들을 위해 SMS티켓을 자주 발권해 드렸다.


(SMS티켓은 이렇게 생겼다)


그런데 SMS티켓이 2016년 11월 30일부로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코레일 각역에 붙어있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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