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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단종되지 않을 것 같은 과자 오리온 오징어땅콩.
늘 그렇듯이 한달에 한두 번은 오징어땅콩을 사 먹는다.
마트에서 1,200원주고 구입한 오징어땅콩.
간과하기 쉬운 원재료명과 영양성분은 이렇다. 참고하자.
최근에 오징어땅콩 봉지에 보면 오땅스토리인가 뭔가가 연재되는데,
케첩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내용이 실린 적이 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다. 마침 버거킹에서 케첩을 하나 남겨왔다.
우와~ 새콤한 케첩과 고소한 오징어땅콩이 서로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아니다.
오징어땅콩 때문이라도 케첩을 하나 구입해야 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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